나를 사랑한다는 건
내 응석을 받아주는 것이 아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건,
나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사랑하고
더 나아가 내 운명까지도
사랑한다는 것이다.
운명이 날 위해 가져다주는 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설령 지금은 그 의미를 알 수 없고
도저히 이해되지 않더라도,
거부하거나 뒤로 미루지 말고
스스로 기쁘게 받아들여
미소를 띠면서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