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일은 뜻밖의 복이 있지만
뜻밖의 화도 있습니다.
소인배들은 화와 복이 서로 기대며
그 안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요행을 늘 있는 것으로 여깁니다.
이처럼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새옹지마를 닮았으며,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