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면 또 다시 봄이 오고,
꽃이 지고 나면 또 다시 핍니다.
시간은 모든 것을 설명하고
또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희미 해 보이는 많은 일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명백해질 것입니다.
과거에는 이해할 수 없던 감정도
시간이 흐르면 그 뜻을 깨닫게 되고,
애써도 해결할 수 없던 문제들도,
시간이 흐르면 최고의 답안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해결하도록 놔두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시간에게 맡기세요.
꼭 지금 이 순간 빛을 내지 못해도 좋고
꼭 지금 당장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언젠간 찬란하게 빛날 테니
그러니까 강요하거나 무리하게 진행하지 말고
이것은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