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내에 꼭 필요하며 일을 열심히 하려는
생각을 가진 사람(A군)이 전체 구성원의 20%,
그다지 중요하지 않고 없어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는 사람(C군)이 20%,
중간의 우물우물형의 사람(B군)은
약 60%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드시 2·6·2란 숫자가
딱 맞아 떨어진다고는 볼 수 없으며,
2·7·1, 1·8·1, 1·6·3으로도 변형돼 나타난다고 한다.
A군(群)이 주도 세력으로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활착시키는데 힘쓴다면
그 기업은 날로 번창하지만,
C군이 세력을 잡기 쉬운 상태에 빠지면
비협조적, 비협력적인 조직 분위기에 빠져들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어느 집안이나 속 썩이고 신경쓰이는 가족이
한두 사람쯤은 있기 마련이다.
C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정신질환자, 알콜 중독자 및 정신적으로 왜곡된
사상과 편견을 가진 사람을 없애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