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
그는 분열된 미국을 통합하고, 흑인 노예 해방을 선언하므로
지금까지도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통령인 중
한명인데요~^^
미국의 현대사를 논하는데에 절대 빠지지 않는 정치가인
링컨 대통령.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 이야기를 아시나요?
가난한 구두 수선공이었던 링컨의 아버지는
무능한 가장으로 표현되곤 하였습니다.
링컨이 태어났던 켄터키 목장이 소송에 휘말렸지만
글을 읽을줄도 몰랐던 아버지는
변변한 대처도 못하고 쉽게 빼앗기고 말았지요.
링컨 가족은 삶의 터전을 잃고 인디애나로 이주했지만
링컨의 어머니는 2년만에 병으로 돌아가시고
집안 형편은 더욱 어렵게 되었어요.
그 후 링컨의 새어머니가 생기게 되고,
다행히 새어머니는 링컨의 성격을 잘 이해해주고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링컨의 훌륭한 업적을
어머니의 관심때문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반면에 링컨의 아버지는 아들의 학업을 살피지도 못하고
도시로 나가는것 또한 반대했다고 해요.
그렇기에 링컨의 가족사에서 잘 거론되지 않지요.
그러나, 링컨의 아버지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어요.
한 번 들은 이야기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았으며,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능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모으는 재주가 있었다고 합니다.
조용한 독서광이었던 링컨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연설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쩌면 아버지의 재능이 아들에게도
영감을 주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내 능력과 내성격은 어느것하나
내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과 나의 환경들이 함께 어우러져
가치있는 하나의 삶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부모가 아무것도 못해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내 능력을 찾아낼 수 있도록
분명 도움을 줬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