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어느 때는 근육이 터져버릴 것 같고,
어느 때는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 때는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 속에 무언가 말을 걸어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
하지만 이 때 포기해버리면,
안 한 것과 다를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