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야 새야 녹두새야
웃녘 새야 아랫녘 새야
전주고부 녹두새야
함박쪽박 딱딱후여
조선말 8도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였겠지만
특히 고부군수 조병갑의 늑탈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점에는 민비가 있었습니다.
동학농민혁명 의의는 대내적으로 봉건제도 타파 대외적으로 외세 배격입니다.
농민군에게 전주성을 빼앗기자 불안한 민비는 청나라에 원병을 청합니다.
이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여러분께서도 아시는 이등박문 이또오 였습니다.
일본공사관에서는 청나라 공사관에서 날아가는 전파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붙잡고 있었던 것 입니다.
일본군이 오리라고는 청나라도 우리조선도 아무도 몰랐습니다.
위기를 느낀 조병세, 정범조 등 조정 대신들은 그들이 상륙할 명분을 없애고자 고종을 설득하여 대원군 추대만 빼고 농민군 요구사항인 폐정 개혁안을 받아들입니다.
당연히 농민군은 해산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돌아가지 않고 자국 상인과 거류민 보호한다는 구실로 인천항에 상륙합니다.
때를 같이하여 주조선영사 오오또리는 중국 청진항으로 가서 북양 대신 이홍장에게 일본군이 서울로 쳐들어가면 눈감아 주라는 댓가로 자그만치 백금 2수레를 바침니다.
곧바로 돌아온 오오또리는 일본군을 경복궁으로 몰고 갑니다. 민씨일파를 풍지박산내고 김홍집 등 개화파 내각을 경복궁 장악합니다.
이게 그 유명한 경북궁사건입니다.
이틀후 갑오년 6월 23일 아산만 풍도에 정박해 있는 청나라 군함을 포격하는 청일전쟁을 일으키고 승리자가 됩니다.
전봉준은 다시 삼례에 모이도록 농민군 총동원령을 내립니다만 개화파 정부는 공식적으로 일본군에게 농민군 토벌을 요청합니다.
일본군은 ‘청야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우수한 화기로 농민군을 무참히 죽이고 혁명의 종지부를 찍습니다.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입니다. 감사합니다.
새야 새야 녹두새야
웃녘 새야 아랫녘 새야
전주고부 녹두새야
함박쪽박 딱딱후여
조선말 8도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였겠지만
특히 고부군수 조병갑의 늑탈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정점에는 민비가 있었습니다.
동학농민혁명 의의는 대내적으로 봉건제도 타파 대외적으로 외세 배격입니다.
농민군에게 전주성을 빼앗기자 불안한 민비는 청나라에 원병을 청합니다.
이때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여러분께서도 아시는 이등박문 이또오 였습니다.
일본공사관에서는 청나라 공사관에서 날아가는 전파는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붙잡고 있었던 것 입니다.
일본군이 오리라고는 청나라도 우리조선도 아무도 몰랐습니다.
위기를 느낀 조병세, 정범조 등 조정 대신들은 그들이 상륙할 명분을 없애고자 고종을 설득하여 대원군 추대만 빼고 농민군 요구사항인 폐정 개혁안을 받아들입니다.
당연히 농민군은 해산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돌아가지 않고 자국 상인과 거류민 보호한다는 구실로 인천항에 상륙합니다.
때를 같이하여 주조선영사 오오또리는 중국 청진항으로 가서 북양 대신 이홍장에게 일본군이 서울로 쳐들어가면 눈감아 주라는 댓가로 자그만치 백금 2수레를 바침니다.
곧바로 돌아온 오오또리는 일본군을 경복궁으로 몰고 갑니다. 민씨일파를 풍지박산내고 김홍집 등 개화파 내각을 경복궁 장악합니다.
이게 그 유명한 경북궁사건입니다.
이틀후 갑오년 6월 23일 아산만 풍도에 정박해 있는 청나라 군함을 포격하는 청일전쟁을 일으키고 승리자가 됩니다.
전봉준은 다시 삼례에 모이도록 농민군 총동원령을 내립니다만 개화파 정부는 공식적으로 일본군에게 농민군 토벌을 요청합니다.
일본군은 ‘청야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우수한 화기로 농민군을 무참히 죽이고 혁명의 종지부를 찍습니다.
부끄러운 우리의 역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