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우리의 삶 곳곳에 예기치 않게 나타나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남기게 된다.
어떤 시기에 어떤 사람을 친구로 만나는가에 따라
때로는 인생이 180도 바뀌는 일도 있다.
사람은 항상 자신의 인생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좋은 친구를 만나고 싶어한다
자신 역시 다른 이에게 좋은 친구이고 싶은 것이다.
좋은 친구와 나쁜 친구,
처음부터 명확하게 그 구별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만남을 지속해 가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것 같다.
만남 속에서 서로가 주고받은 마음과 언행이
두 사람의 관계를 선연으로
혹은 악연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상대방이 마음속의 깊은 문을 열어주기를 바라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활짝 문을 열고 넓은 가슴으로
친구를 감싸안고 듬뿍 애정을 주자.
어느 날 문득 자기 앞으로 성큼 다가서서
웃고 있는 좋은 친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