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듬뿍 담아서
그대 오늘도 행복하시나요
꽃잎 한장, 꽃잎두장, 꽃잎세장,
그렇게 매 한장마다 내 마음 고웁게 담아서
그대에게 꽃잎편지를 보냅니다
어둠과 빛의 경계를 넘어선 그대는
벌써 내 앞에 서서 날 묵묵히 바라보고 있네요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눈빛으로..
그 눈빛에 수줍은 여인 가슴 콩닥콩닥,
그 누가 막을소냐 이 설레는 새가슴 여인의 가슴을..
나, 오늘도 온 정성을 다하여 꽃잎모아
사랑하는 그대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그대 없는 하루는 이젠 아무런 의미가 없노라고
그대 아닌 다름 사람은 아니된다고
오직 그대여야만 한다고..
나의 선물이 되어준 유일한 사랑을 그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