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 미국에서 태어난 헬렌켈러.
그녀는 세상에 태어난 지 9개월만에 큰 병을 앓아 시력을 잃었고,
귀로는 들을 수 없게 되었으며, 입으로는 말도 할 수 없는 ‘삼중고’의 가련한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20세기의 기적이란 칭호까지 받는 놀랄만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어찌보면 나무토막 같은 그녀를 전세계를 놀라게 한 위대한 사람으로 만든 사람은
다름아닌 그녀의 스승인 앤 설리반입니다
7세가 될 때까지 제멋대로 행동하던 헬렌 앞에 나타난 설리반 선생은 사랑과 인내로써
어둠 속을 헤매던 헬렌에게 말과 글은 물론 인생의 참의미를 깨우쳐 주었습니다.
헬렌은 설리반 선생의 도움을 받으며 열심히 노력한 끝에 스무살 때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설리반 선생님은 헬렌에게 늘 다음과 같은 말을 되풀이 했습니다
“시작하고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실패할 때마다 무엇인가 성취할 것이다.
네가 원하는 것은 성취하지 못할지라도 무엇인가 가치있는 것을 얻게 되리라 시작하는 것과 실패하는 것을 계속하라“
1937년 우리 나라에도 방문한 적이 있는 그녀는 힘들고 긴 시련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사람도 감히 쓸 수 없는 나의 회상록, 내가 살고 있는 세계, 믿음을 가지고 등의
유명한 저서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맨 처음 ‘물’이라는 말 한마디를 배우는데 7년이란 긴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녀는 시련 극복의 의지로 최고 학부까지 나오게 되었고, 희랍어, 라틴어, 불어 등에 통달하게 되어
온 세계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특히 헬렌은 장애인들에게 이렇게 말하며 장애자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었으며,
그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태양을 볼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고, 볼 수 없는 사람은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속에 빛을 갖는 일입니다. 힘과 용기를 가지세요“
헬렌켈러는 자신의 불행에 꺾이지 않고 극복하여 많은 사람들을 위해 애쓰다가 1968년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TIME지는 20세기의 위대한 100명의 인물에 ‘기적의 헬렌켈러’라는 제목과 함께 헬렌켈러를 포함 시켰고
그의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자신의 처지와 환경을 원망하며 비관과 반항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가족들이 있다면 그 불행 앞에 굴복하지 말고 이겨내십시요.
우리보다 더 비참하고 나쁜 상황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헬렌켈러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