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주머니에서 동전 꺼내 보여주듯 보여줄 수 없는 것이기에 거기에 무얼 담고 있는지 알기 어렵다.
그것만 알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을 텐데...
그러나 사람의 표정이나 몸짓을 읽으면 그 사람의 마음을 간파할 수 있다.
1) 얼굴(머리)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 긴장을 느끼고 있다. : "나 지금 떨고 있니 "
머리를 긁는다. - 곤란한 일이 있다는 제스처. :"아이고, 이거야 정말, 미치겠군."
머리를 톡톡 친다. - 해결법을 생각하고 있다. :"으음, 이걸 어쩐다 "
눈, 코, 턱 등의 얼굴 일부분을 만진다 - 자기의 허약함을 감추려는 의사표시다.
맞장구를 치지 않고 가벼운 미소를 짓는다 - 완곡한 거부나 상대방이 귀찮다는 표시다.
잠시 웃음을 짓다가 곧 웃음을 걷는다 - 속으로 무언가 계산하고 있는 사람이다.
갑자기 미소를 중단한다 - 쓸데없는 행위에 대한 무언의 경고 "너 참 썰렁하다!!"
특정 한사람에게 무관심한 표정을 짓는다 - 그 사람에게 호의를 갖고 있다는 의사 표시 이다. "꽤 괜찮은 사람이군!
2) 눈
상대방을 보지 않는다 - 무언가 숨기려는 마음이 있는 경우 "눈치채면 안 되는데..
상대를 곁눈질로 쳐다본다 - 대화 내용에 불만이 있거나 의문을 품고있는 것 "너 그거 거짓이지 ", "이거 물어봐도 될지 알 수가 없군."
상대를 위아래로 훑어본다 - 상대를 불신하거나 경멸하고 있는 상태
눈을 크게 뜨고 상대를 바라본다 - 상대에 대해 강한 흥미나 관심을 느끼고있는 상태
상대를 오랫동안 주시한다 - 말의 내용보다는 사람 자체에 관심이 있다. :"당신 왠지 괜 찮아 보이는데! "
눈살을 찌푸린다 - 상대의 의견에 찬성하지 않는다. : "당신 의견은 별로 마음에 안 드는군."
시선을 이리저리 돌린다 - 정신적으로 뭔가 불안하다. 떳떳하지 못한 구석이 있다.
시선을 피한다 - 상대에게 숨기는 것이 있거나 상대하고 싶지 않다는 뜻.
3) 입
말을 하면서 손으로 입을 가린다 - 상대를 경계하면서 본심을 감추려는 행위 "이 사람 믿어도 되남 "
손을 입에 대고 묵묵히 있는다 - 더 이상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표시
입술 양끝을 약간 뒤로 당긴다 -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뜻
4) 코
이야기 도중 코를 만지작거린다 - 부탁 따위에 대한 부정적인 의사 표시이다.
코에 손을 대고 앞으로 숙인다 - 당신의 말이 의심스럽다는 불신의 표시이다.
콧날을 잡고 심사숙고하는 동작을 취한다 - 상대의 시선을 끌어들이기 위한제스처이다.
코를 내밀며 턱을 치켜든다 - 자신이 있다. :"이것 봐! 이건 내 영역이야."
머리를 뒤로 젖히며 코를 상대에게서 돌린다 - 상대에 대한 혐오감이나 거부감을 나타낸다.
5) 턱
턱을 만지작거린다 - 불안이나 고독한 기분을 전환키고 싶어하는 심리 상태
대화 중에 두 손바닥으로 턱을 고인다 - 누군가에게 위안을 받고 싶어하는 상태
6) 목
기계적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 기계적으로 단순히 끄덕이는 것은 형식적인 동조로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고 있지 않는다는 뜻
말 도중 상대가 고개를 갸웃한다 - 망설이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땐 재빨리 고개를 끄덕이도록 유도해야한다.
7) 머리
머리를 긁적인다 - 불만이나 난처함 또는 수줍음이나 자기 혐오 등의 솔직한 표현
머리를 쓰다듬는다- 긴장되어 있거나 머릿속으로 뭔가를 재빨리 생각하고 있을 때
자기의 머리를 툭툭 친다 - 머리를 써서 생각하고 있음을 강조하는 경우
인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을 나란히 하여 가볍게 머리를 두드린다 - 당황하거나 난처한 입장에 처해 있다는 뜻.
대화 도중 음성을 낮추면서 머리를 숙인다 - 대화를 중단시키고 싶어하는 상태.
8) 손
대화 도중 손가락으로 톡톡 소리를 낸다 - 상대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이다.
주변의 물건을 만지작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