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당신이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
어제는파랗게 높은 하늘에서투명한 햇살이 비단처럼 펼쳐지고
저멀리 산아래 마을은 그림처럼 좋았습니다...
그 햇살로 반짝이는 나뭇잎들판에는 벼이삭 고개를 숙이고
강가에는 은빛처럼 빛나는 물결...
한줄기 바람에 흔들리는길가의 코스모스 사이로..
.당신과 나동화속 세상으로 여행을 갑니다...
저녁 노을은하늘을 빠알갛게 물들이고
세상은 또 다시 빛의 축제에 빠져듭니다...
멀리서 어둠속에 하나 둘 피어나는 전등 꽃은강변을 이쁘게 수놓고..
.당신과 나손을 마주잡고가슴에 기대어 바라봅니다...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것은당신이 내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사랑...소중한 내사랑... 영원하도록 지켜주세요...
늘 그리운 당신...오늘은 당신이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