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의 어느 고아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고아원 어린이들이 이름 모를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가고 있었답니다.
유엔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의사들을 선발해서 그 고아원으로 보내게 되었지요.
의사들은 병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노력을 해 보았지만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의사들은 정신적인 문제가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뚜렷한 원인이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역시 의사들의 생각은 옳았습니다.
그 고아원에서는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고 할 뿐, 우리들의 가정에서 볼 수 있는 사랑이 없었지요.
드디어 의사들의 처방이 내려졌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안아 주고 키스해 주고 귀여워해 줄 것.”
의사들의 처방대로 아이들을 대하자 아이들은 금세 원기를 회복하고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랑이 식어 버린 사람과는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랑이 식어 버린 사회는 더 이상 사람이 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사랑이 식어 버린 현대인들의 마음에 사랑을 심어 주기 위한 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주는 데서 기쁨을 얻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