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 유연하고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조직 구성원간의 신뢰회 복이 우선돼야 하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 부하직원들에게 는 상사의 ‘수고했어’라는 말이 가장 사기를 높이고, 상사직원들에게는 부하직원의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라는 말이 가장 믿음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이걸 일이라고 했나’라는 상사의 말이 부하직원의 사기를 가장 떨어뜨리고,
‘이건 제 일이 아닌데요’라고 부하직원이 말할 때 상사들 을 가장 실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KT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e-mail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부하직원의 입장에서설문 결과 사기를 북돋는 상사의 말로는
수고했어(41%)고생한다 (16%)아주 잘 했어(14%)참 좋은 아이디어야(11%)역시 김대리야(10%)자네만 믿네(7%)열심히 해줘서 고마워(1%)
아무말도 않고 등이나 어깨를 두드려 주거나 가족의 안부를 물을 때도 사 기가 높아진다고 답했다.
사기를 떨어뜨리는 상사의 말로는
이걸 일이라고 했나(41%)
도대체 잘하는게 뭐야(20%) 여태 뭐했어, 빨리좀 해(13%) 옆에 아 무개 하는 것 좀 보고 배워(11%)
지금 할일 없지(8%) 이것도 못해(5%) 월급받을 자격 없어(2%) 등을 꼽았다.
반말을 하거나 아무말도 안할 때도 사기가 떨어진다고 응답했다.
반면 상사의 입장에서는 ‘제가 해 보겠습니다 라고 말할 때 가장 믿음 직하고 고마움을 느끼고
‘역시 00님은 다르십니다 ‘00님 이것좀 가 르쳐 주세요‘00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힘드시죠, 힘내세요‘함께 일해보고 싶습니다’라는 말이 힘을 돋아 준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술 한잔 사주세요’, ‘00님은 신세대 이십니다’와 같은 말 과 부하직원이 필요한 자료를 미리 챙겨 놓을 때도 믿음이 간다고 답했다.
상사를 실망시키는 부하직원의 말로는
이건 제일이 아닌데요
잘 모르겠는데요
바빠 죽겠습니다
아마 힘들겁니다
옆에 부 장/과장님은 안그러시던데요
왜 저한테만 일을 주십니까
퇴직 이 얼마 안남으셨죠 등이 꼽혔다.
동료간에는
바쁘지, 내가 도와줄께’라는 말에 가장 감동하고 진한 동 료애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역시 자넨 전문가야
힘들지 기운 내 커피 한잔 하자
도와줘서 고마워야 정말 대단한 데등도 순위에 올랐다.
동료간 사기를 떨어뜨리는 말로는
나도 바빠 죽겠어
네 일은 네 가 알아서 해
혼자만 너무 튀는거 아냐
대충해, 그런다고 월 급 더 줘너나 잘해 등을 꼽았다.
누구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람 을 좋아하고, 능력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한 자신을 인정하고, 믿어 주는 것을 원하겠죠. 오늘은 황금률처럼,
자신이 대접받고싶은 대로, 상 대를 대접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 이순간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요?
지금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전해주세요. 돌고돌아 자신에게 되돌아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