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모험을 참 좋아한다.
너무 모험심이 강해서가끔 큰 재앙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많다.
산악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한다는 것은무등산도 오르기 힘든
우리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엔정말 무모하기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우리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사실 따지고 보면 이 엄청난 모험심 때문이다.
뭔가 불가능해 보일 것 같은 일에 도전하여그것을 이루어내면그 다음 더 큰 목표를 설정하면서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진화해 왔다.
그래서 모험은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모험심이 없는 사람은 용기가 없는 것이고,용기가 없는 사람은 도전도 없고, 발전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남들은 다 잘하는데나 혼자만 못하고 뒤처지고
또 그것이 반복되면그 사람은 신체적 정신적인 큰 퇴보를 가져온다.
어느 회사 과장이직원들과 번지점프 장에 가서점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다른 직원은 물론 여직원들까지도 모두 높은 곳에서 뛰어내렸는데
그 과장은 열 번의 재시도 끝에 끝내는 뛰어내리지 못하고 내려오게 되었다.
그 후 그 과장은 다른 사람도 다 해낼 수 있었던번지점프를 못했다는 상실감이 너무 커서
모든 사람들과의 대화도 꺼리고매달 갖는 모임까지도 회피하는 기피증과 소심증,
그리고 우울증이 생기면서세상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고 말았다.
우리가 도전하고 있는 스피치도 마찬가지다.
번지점프는 그 장소에가지 않으면 해결되지만
스피치는 언젠가는 가족을 대신해서직원을 대신해서회사나 조직을 대신해서
꼭 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꼭 해야 할 말을 못하고 돌아서면
내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이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거기에서 오는 상실감과 소심증이사람을 억누르게 되고,
점점 부정적으로 변해가면서일에 대한 판단능력과 회복능력,
그리고 적응능력 등이 상실되는 것이다.
반대로 정말 많은 사람들 앞에서필요한 말을 자신 있게 하는 사람은항상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으로진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남들이 잘하는 것은나도 꼭 터득해야 하며,
특히 우리 인간 진화의 기본이 되는 스피치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꼭 능숙하게 갖추어야 할 필수과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