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얇아서 상대방의 말에
쉽게 현혹되는 사람은
비관론자인가, 아니면 낙관론자인가?
물론 이러한 사람은
낙관적인 사람이다.
본래 인간의 천성은
선과 악이 공존하고,
비관과 낙관, 즉 부정과 긍정이
함께 동반되어 살아가고 있다.
결국 옛 학자들이 주장하는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논란은
시간 낭비인 셈이다.
결국 인간은
태생부터 선과 악,
그리고 부정과 긍정이 이미 만들어져 있으며,
살아가면서 어떠한 성향을 더 많이 갖는가는
처해진 환경에 따라 결정된다.
비관론과 낙관론은
달리 말하면 부정과 긍정으로 해석 되는데,
부정적 성향으로 한 번 인식되면
다시 쉽게 바뀌기 어렵다고 한다.
또한, 부정과 긍정의 차원이 아니더라도
한 번 갖춰진 인간의 습관은
철로 만든 셔츠라고 할 정도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일을 시작 할 때,
부정적 성향을 가진 사람과
긍정적 성향을 가진 사람의 출발점은 같지만,
향우 이들의 결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출발점을 정해
시작을 하더라도 결과는 똑같다.
결국 비관적 성향의 사람은
모든 사물을 부정적으로만 보기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공평하게 나누더라도
조금 지나면 부정은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다.
대신 낙관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더 많은 이익을 받을 것이다.
이는 스피치 교육도 마찬가지다.
'나는 안 될 것이다, 타고났다,
긴장할 것이다,
저 사람은 원래 잘하니까, 나는 못해'
라는 부정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과
‘그래, 배우면 나도 할 수 있어,
긴장하지 않을꺼야, 나는 원래 잘하니까,
나는 항상 멋져!'
이렇게 긍정적 성향을 가진 사람의
교육 후 성과는
큰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강의를 하는 도중
청중의 표정만 봐도
긍정적 성향인지,
부정적 성향인지 쉽게 읽을 수 있다.
결국 정신이 부정적인 사람은
표정에 그대로 들어나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의 인체는
100조가 넘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이 세포에 의해
긍정과 부정, 소심과 열정,
우등과 열등으로 나뉘어진다.
누가 더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우수세포에
먹이를 많이 주느냐에 따라
우리 인간의 성향은 달라지고,
성공률 또한 달라질 것이다.
내 주위에 가진 것이 많지 않고,
지식이 조금 부족해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이들이
낙관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고,
우리는 그들을 인생의 스승으로 받들고,
평생 함께 할 필요가 있다.
결국 긍정적 마인드가 선결되어야만
열정과 기술을 빨리 터득할 수 있고,
비로써 진정한 스피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여러분은 낙관론자 입니까?
아니면 비관론자 입니까?"
2011. 8. 16
양 국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