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사람들의 공통점이
대화를 할 때는 자신이 있지만,
대중 앞에서의 스피치는 항상 어렵다고 한다.
특히,
특정 장소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스피치는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대중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다가
틀리게 되었을 때 오는 상실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자기 소개하나 진행하지 못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말도 못하고,
소심한 사람이라고 과소평가 하게 된다.
그래서 스스로를 독서가 부족하고,
머리가 좋지 않고,
학력이 낮아서 그렇다고
자신을 평가하게 된다.
그러나 체계적인 화법은
지식의 유무보다
심도 있는 화법을 다뤄야만 터득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말 잘하는 것과
지식의 유무와 학력과는
큰 연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능숙한 자기소개를 잘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음성과 반듯한 자세
그리고 다음과 같은
실용 문장을 암기해서 활용할 필요가 있다.
< 자기소개 공식 >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매사에 열정이 넘치는 남자 양국진입니다.
반갑습니다.(인사) - 진입멘트
오늘 이 소중한 자리에
이렇게 참석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서론
이 만남을 제 개인의 행운으로 여기면서
여러분을 잊지 않겠습니다. - 본론
여러분, 기억해 주십시오. - 결론
감사합니다.
위와 같이
몇 줄 안 되는 문장 정도는
꼭 암기해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문장을 반복해서 암기하고 또 암기해서
직접 실전에 옮길 수 있는 배짱과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한다.
만약 어떤 자리에서든
능숙한 스피치를 구사하고 싶다면,
짧은 문장 정도는
자신 있게 구사할 수 있도록
암기에 좀 더 충실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암기의 한계가 스피치의 한계다.
2011. 7. 11
양 국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