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이구 이게 누구야?
국진이 아닌가? 이야~ 여전히 멋진데....“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하지만 그 많은 사람 중에
또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면 불편한 사람,
절대 안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나는 이 중에
어떠한 유형의 사람인가?
인간은 선천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위해주는
보호심리를 갖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랑을 주는 것보다
사랑받는 것에 더 행복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항상 나를 보면서 감탄해하고
내 장점을 언급하면서 칭찬하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이 좋아진다.
특히 그런 사람은 많은 사람들이 있을 때에
유난히 내게 좋은 질문을 던지면서 칭찬을 해주고
나의 장점도 대신 홍보해 주는 역할을 한다.
내 주위에 이러한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내게 있어 부모 형제보다
더 소중한 존재가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내가 상대로부터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A: 어, 박대리. 어제 차 샀다는데 잘 나가?
B: 예, 기가 막힙니다.
이렇게 누군가를 만날때마다
그 사람에게 이익이 되는 안부,
기분 좋은 질문을 한다면
최상의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기전에
그 사람의 안부를 생각하면서
질문 내용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누군가를 우연하게 만나게 되면
그 사람의 헤어스타일, 넥타이,
표정, 자세, 옷걸이, 피부색,
말투, 자동차, 가방 등의 특징적인 부분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정도로
몇 가지를 잘 훈련해서
변화되고 멋진 상대의 모습에 대해 감탄해 주며,
항상 이익이 되는 말을 구사하여야 한다.
“ 역시 국진이는 기획력이 대단해.
우리 조직의 보배 맞지?“
하지만 이렇게 상대를 기분 좋게 하고,
이익이 되는 화법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주 반복적으로 훈련하고
가장 가까운 친구와 가족에게 먼저 활용하고 연습해야
자연스러움이 생긴다.
상대에게 자주 이익이 되는 말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존중한다는 의미이고,
그 존중은 결국 나에게 되돌아오는 것이다.
이제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날숨을 동반한 부정적 언어보다는
항상 열정적인 표정과 언어로
존중의 의미인 질문과 칭찬을 할 수 있도록
훈련해 볼 필요가 있다.
“국진씨, 오늘 너무 세련되어 보여요.”
많은 사람들에게
특징적인 칭찬을 나눠주는 한 주 되세요!
2011. 5. 16
양 국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