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
우리 주위에 형성되어 있는 친인척, 친구 모임 등
어떤 조직을 보더라도
그 조직 구성원 중 행세깨나 하거나
말 좀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적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교육센터를 운영하면서 확보한
통계자료를 보더라도
말을 잘하는 사람은 지식의 유무와 관계없이
대부분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다.
적극적인 사람들은 말이 다소 빠른 편이며
동작도 빠르고 행동반경도 넓은 편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매우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이어간다.
그러나 소극적인 사람들은
언어와 행동에 있어서 속도감이 떨어지고
표현능력도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어느 구성원들의 회의진행 과정을
2시간 가량 지켜본 일이 있다.
「어떤 사람이 말을 잘하고,
어떤 사람이 긴장을 많이 하고,
어떤 사람이 표현이 부족한가」
발표 횟수나 표정 등을 보고 통계를 내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물론 적극적이고 열정적이게 보이는 사람,
그리고 얼굴에 여유가 있어 보이는 사람이
발표력이 뛰어났다.
이것은 결국 그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이 어떠하냐에 따라
표현력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
혹은 어려운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보고를 해야 하거나, 회의를 해야 하는 경우
유연하게 발표를 잘하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공식이 있다.
? ▷ 회의장은 늦게 가는 것보다
가장 일찍 도착해서 먼저 인사를 한다
? ▷ 인사를 나눌 때에는 항상 힘 있는 소리로 나눈다.
(어이구, 안녕하세요)
▷ 악수신청이나 명함은 준비된 상대에게 먼저 건넨다.
▷ 회의장에서는 항상 맨 앞에 앉는다.
▷ 발표도 항상 먼저 한다 (기선제압)
▷ 보이지 않는 진행자가 되라 (내가 주도해서 리드)
▷ 반응을 잘하고 질문을 던져라
▷ 얼굴 표정은 최대한 밝게 하라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항상 밝은 표정을 짓고,
내가 먼저 인사하고, 큰 소리로 반응하고,
대답을 잘하며,
적극성을 높여 순발력을 발휘한다면
발표력은 특별한 기술 없이도 잘 형성된다.
하지만 전문가라도
소극적인 자세와 소심한 표정이 드러나면
발표는 어렵게 이어지고
청중들에게 발표를 못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는 것이다.
대인관계와 스피치 뿐만 아니라
세상 그 어떤 일을 하든지
열정과 적극성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수학공식과 같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 이 순간, 여러분의 얼굴이 펴져 있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열정적인 표정을 지어
적극적으로 주위 동료를 맞이하세요!
2011. 3. 28
양 국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