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스피커의 조건은 매우 많다.
그 중 음성을 좀 더 명확하게 하는 기법이 있다.
스피치 기법 중 고저, 강약, 장단, 완급, 정지 기법이 있고
이 중 강음 기법은 그 사람의 언어를 좀 더 힘있게 만들어 준다.
외적인 이미지는 훌륭한데 언어에 너무 힘이 없어
소심하고 주관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때가 있다.
특히 발표장에서 다수를 모아 놓고 발표할 때
음성의 힘은 그 사람의 인격까지도 판단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그래서 우리는 강단 있는 스피치를 위해서
발성 훈련을 통해 음성 강화 훈련하고
다음과 같은 강조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그 강조 단어 앞에서 1 ~ 2초 정도 쉼을 주는 기법을 사용한다.
예) 대단히, 정말로, 분명히, 통찰, 우리 모두, 반드시, 꼭
어떤 문장에 조금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면
강조의 단어를 선택하여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 있다.
우리는 반드시 통일의 기대를.....
또한 힘있는 언어구사를 위해서는 접속어 사용을 잘해야 한다.
접속어를 구사하면서 진입할때는
무조건 힘있게(강음) 처리해야 하고 또한 호흡하며 말한다.
예) 그래서/ 우리 모두의 젖줄인 영산강은...
하지만/ 정의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반대로 같은 말일지라도 신뢰감이 떨어지는 단어가 있다.
아마, 다소, 약간, 그런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약한 인상을 주는 언어는 피해야 한다.
우리가 대화를 통해 살아가면서
상대 이야기에 대해 긍정보다 부정스러울때가 많고
지시를 받았을 때 부당하다고 생각 될 때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꼭 내가 해야 할 말이 있다면
말할 때에는 정확하고 확신에 찬 단어선택과 음성이 필요하다.
2011.02.28
활력이 넘치는 한주 되세요. 양국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