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화하고 문화가 발달함에 따라
핵가족화, 소조직화 되어가고
그에 따른 표현방법은 더욱 간단해져 가고 있다.
즉 부탁이나 거절, 사과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화는
말이 아닌 이메일이나 핸드폰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다보니 가뜩이나 소심한 내 표현력과 감정은
더욱 위축되어 가고 있고 그 소심증과 표현력은
한계에 치닫게 되는 것이다.
평소 말이 없는 사람
또는 말을 잘 하지 않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말을 잘 할 수 있는 확률은 많이 낮다고 볼 수 있다.
말은 곧 습관이다.
그래서 말을 잘하고 싶다면 훈련으로 생각하고
자주 말하는 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고
또한 스피치의 스킬을 조금씩 익힐 필요가 있다.
그 기술 중 하나가
상대방과의 온화한 대화를 이어주는
인사플러스 기법이 있다.
어떤 사람을 만났을때,
안녕하세요? +식사는 하셨어요?
라고 한마디 덧붙인다.
이렇게 인사 한마디 덧붙이므로
대화는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다.
예)
A : 여보세요? 회사에 별일 없죠? (인사 플러스)
B : 예. 사장님
그런데 여기는 비오는데 거기는 어때요?
식사는 하셨어요?
고생이 많으시죠?
이렇게 질문 인사 플러스를 사용해야하고 또한 상대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관심 인사 플러스 화법이 필요하다.
선배 : 안녕? 어때, 어제 구입한 차 잘 나가?
후배 : 예, 기가 막힙니다.
제가 점심 살게요.
이렇게 인사 플러스는
무뚝뚝하고 과묵한 내 언어습관에
물꼬를 틀 수 있는 역할을 하고
결국 상대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대인관계에도 지대한 역할을 할 수 있다.
2011.02.14
양국진
오늘도 “안녕하세요? 멋지시네요“ 라고
플러스 기법으로 인사하세요.